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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울버햄튼…유로파리그서 일 낼까

2020.08.05 00:10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프리미어리그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중인 울버햄튼이 유로파리그에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간다.
울버햄튼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19-20 UEFA 유로파리그’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16강 홈 2차전을 치른다.
지난 3월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울버햄튼은 원정 다득점의 유리함을 안고 올림피아코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승리하거나 실점 없이 비길 경우 울버햄튼은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중립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8강 단판 승부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코로나19 휴식 이후 울버햄튼은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될 시점만 해도 울버햄튼의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은 크게 어렵지 않아 보였다. 게다가 상승 곡선을 그린다면 리그 4위까지 진입, 챔피언스리그 티켓까지 노릴 수 있던 상황이었다.
바람은 현실이 되는 듯 했다. 재개 후 웨스트햄, 본머스, 아스톤 빌라를 잇따라 격파한 울버햄튼은 당시 4위였던 첼시를 승점 2 차이로 압박했다.
그러나 7월초 아스날,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2연패가 치명적이었다. 이로 인해 사실상 4위 경쟁에 멀어졌고, 10위권에 위치해 있던 토트넘이 쫓아면서 오히려 다급해진 입장이 됐다.
결국 최종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첼시와의 경기서 비기기만 해도 유로파리그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던 울버햄튼은 첼시에 0-2로 패했고,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비기며 극적으로 두 팀의 순위가 바뀌었다.
울버햄튼의 실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일주일 뒤 열린 FA컵 결승전에서는 아스날이 첼시를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 리그 7위에 주어질 수 있었던 유로파리그행 티켓이 FA컵 우승팀에 주어졌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시 시작될 유로파리그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약 울버햄튼이 전열을 재정비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다음 시즌은 유로파리그가 아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뛸 수 있다.
포르투갈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등 최근 공격적인 투자로 중상위권 이상의 강팀으로 도약한 울버햄튼이 반전의 반전 드라마를 쓰며 올 시즌을 웃으면서 끝낼 수 있을지, 유로파리그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척 없는 토트넘행’ 김민재, 타 리그로 눈길 돌리나

2020.08.05 00:05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괴물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를 향한 유럽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라치오가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민재의 국가대표팀 이력을 언급하면서 “그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와 비교되는 수비수”라고 소개했다.
또한 라치오 외에도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벤 역시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김민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알려진 팀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었다.
지난달 중순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베이징 궈안과 토트넘 구단 간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대감을 키웠지만 그 이후에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이적료다. 처음 전해진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제시한 반면 베이징은 이보다 높은 1700만 유로(약 230억원) 정도를 불렀다. 이적료를 놓고 두 구단 간에 이견이 생겼을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김민재의 토트넘행은 현재까지 답보상태다.
그러자 라치오를 비롯한 유럽 내 타 구단들이 다시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김민재 입장에서는 굳이 토트넘행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라치오의 경우 2019-20시즌 세리에A 4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는 장점이 있다. 유로파리그로 밀려난 토트넘과 비교했을 때 곧바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다.
PSV의 경우 EPL과 세리에A보다는 수준이 떨어지는 네덜란드리그에 속해 있지만 유럽무대가 처음인 김민재가 수월하게 적응하기에는 제격이라는 평가다. 과거 선배들 중에서도 박지성과 이영표가 PSV를 거친 뒤 EPL로 진출해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특히 지난 시즌 베이징에서 김민재를 지도했던 로저 슈미트 감독이 PSV의 지휘봉을 잡고 있어 주전 경쟁이 좀 더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PSV는 박지성과 이영표의 성공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유럽 내 대표적인 구단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미 PSV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토트넘보다 높은 1500만유로(약 21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져 베이징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선택지는 많을수록 좋다. 김민재 입장에서도 중국을 떠나 유럽 진출을 열망한다면 굳이 토트넘행에 목 맬 필요는 없다.

"공공임대 찬성, 내 지역구 빼고"…민주당 의원 '님비' 논란

2020.08.05 00:00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lovesome@dailian.co.kr)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문재인 정부의 13만2000가구 주택공급 대책에 반기를 들었다. 지역 발전을 고려하지 않은데다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반대 성격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4일 2028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1만 가구), 과천청사 일대(4000가구), 마포 서부면허시험장(3500가구), 상암 DMC 미매각 부지(2000가구) 등 공공부지를 신규 택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임대비율이 47%인 상암동에 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느냐"며 "찬성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총회 때도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적었다.
정 의원은 마포구청장에게 사전 논의가 있었는지 확인했지만 '없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제가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에 반대할 리 있겠냐"면서도 "(이런 방식은) 당황스럽다. 지금 상암동 주민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국토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면 그냥 따라오라는 건 문제"라고 비판했다.
해당 게시글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청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번 대책은 수용할 수 없다"는 동조 댓글을 달았다.
경기 과천·의왕의 이소영 의원은 "과천의 숨통인 청사 일대 공간을 주택공급으로 활용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주장했다. 김종천 과천시장도 긴급 브리핑에서 "과천시와 과천시민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정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정부과천청사 부지 및 유휴지의 공공주택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인 AI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노원구 역시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에 발칵 뒤집혔다. 서울 노원구을 우원식 의원은 "1만가구 고밀도 개발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임대비율을 낮추고 저밀도 고품격 주거단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노원구는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담은 서한문도 보냈다.
여권 내부의 불협화음이 커지는 것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도 쏟아졌다.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 와중에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정책에 반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공임대주택 확대에 공감하면서 우리 지역은 안 된다고 반대하는 것은 '님비'(Not In My Back Yard·지역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있다.
정 의원의 페이스북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씨는 "아무리 지역구 민원이 중요해도 지역이기주의는 안 된다"고 했고, 최**씨는 "협의를 거쳤으면 찬성했을 건가. 결국 임대주택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권**씨는 "상암동에 중고등학교 하나씩밖에 없다. 이미 아이들은 빽빽한 닭장에서 수업 듣는다"고 했고, 윤**씨는 "왜 상암동 주민들이 강남 집값 잡는데 희생되어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국정원 사상 최초 여성 차장 탄생…제3차장에 김선희

2020.08.04 23:30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ko0726@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정보원 제2차장에 박정현 국정원장 비서실장, 제3차장에 김선희 국정원 정보교육원장, 기획조정실장에 박선원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다. 국정원 차장에 여성이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정원 차관급 인사는 신임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과 국정원 직제 개편에 맞춰 조직 활력 제고 차원에서 단행된 것"이라며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박 신임 제2차장에 대해 "외사방첩·테러정보·보안정책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대테러·방첩 전문가"라며 "대외활동력과 업무 추진 역량이 뛰어나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장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며 국정원 개혁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국정원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차장이 된 김 신임 제3차장에 대해서는 "과학정보·사이버 보안 부서에서 장기간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정부 출범 이후 감사·교육부서 부서장을 맡아 국정원 내부 혁신에 매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첨단기술 유출·사이버 위협 등 과학 분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편되는 제3차장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또 박 신임 실장에 관해서는 "학계·정부·민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대북 및 국제정치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이론과 실무경험은 물론 개혁성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부 조직 쇄신을 통해 국정원 개혁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들은 오는 5일 임명될 예정이다.

유승민 IOC 위원 "스포츠뉴스 댓글 금지해야"

2020.08.04 22:38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포털 사이트 스포츠 뉴스의 댓글 서비스 금지 법안 발의를 요청했다.
유승민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구선수 故 고유민 선수를 추모하면서 “또 다시 불행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스포츠뉴스에서의 댓글 금지법을 발의해 주기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요청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과거에는 비판도 스포츠인이 감내해야 될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많은 부분들이 혁신해야 한다는 주문을 받고 있다”면서 “사회적 책임감에 비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은 아직 부족하다. 충고를 넘어선 인격 모독성 비난, 특정인에 대한 근거 없는 여론몰이식 루머 확산 등은 선수들에게 치명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의 물의를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하면 큰 지탄을 받으며 그만큼 큰 책임이 동반된다. 그러나 선수들을 포함, 지도자들도 인간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민 위원이 추모한 배구 선수 고유민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팬도 아니신 분들이 저한테 어줍잖은 충고 같은 글 보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고, 야구 선수 오지환의 아내는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황이다.

6연승 내달린 KT, 가을야구 꿈도 이상 무?

2020.08.04 22:32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KT 위즈가 6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5위 KIA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KT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서 선발 데스파이네의 6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4-2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NC전부터 6연승을 내달린 KT는 38승 1무 33패(승률 0.535)를 기록, 이날 LG에 패한 KIA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경기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던 KT 위즈였다. 키움은 5회까지 김웅빈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0-2로 끌려갔으나 선발 투수였던 데스파이네가 6회까지 102개의 공을 뿌리는 투혼을 펼쳤고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데스파이네가 힘을 내자 그 다음은 타자들 차례였다. KT는 6회 1점을 따라붙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리더니 7회 2사 2, 3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결승 역전타를 쳐냈고 8회에도 한 점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015년 1군 진입 후 최하위를 전전했던 KT는 올 시즌 첫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적기를 맞고 있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 팀 성적이 잠깐 좋았다가 이내 추락했던 과거의 행보가 보이지 않는다.
성적도 만족스럽다. KT는 0.293의 팀 타율로 두산(0.302)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팀 홈런도 선두 NC(102개)에 이은 2위(89개).
타선의 중심에는 역시나 타격 전 부문에 걸쳐 최상위권에 올라있는 외국인 타자 로하스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현재 50홈런 페이스를 기록 중인 로하스가 KT를 가을야구로 이끈다면 시즌 MVP 후보 1순위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투수진도 안정적이다. 데스파이네가 이날 승리로 시즌 9승째에 도달했고, 쿠에바스와 배제성도 믿음을 실어주는 투수로 뒤를 받쳐주고 있다.
KT가 가을야구를 치르기 위해서는 꾸준함을 동반해야 한다. 올 시즌 SK와 한화의 추락으로 중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 중인데 5할 승률을 기록하고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롯데가 승패 마진 +1을 기록하고도 아직까지 7위에 머무는 게 대표적이다. 6연승을 확정한 KT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4위 LG와 2경기 차이이기 때문에 내심 욕심이 나는 지금의 상승 곡선이다.

'연애의 참견', 달달한 멜로가 오싹한 공포물로 바뀐 연애 고민은?

2020.08.04 22:3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연애의 참견'에 특별한 사람과 연애를 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MC들을 당황시킨다.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등장한다.
고민녀는 자신의 꽃집에 손님으로 오던 남자친구에게 고백해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고민녀는 연락이 뜸해지고 만날 때마다 늦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불안해진다. 결국 고민녀의 걱정대로 남자친구는 사라지고 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남자친구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MC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서장훈은 "이걸 어떻게 이해하나"라며 황당해 하면서도 "하지만 이 남친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라며 어느 정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곽정은은 "이해할 수는 있지만 계속 사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해 과연 남자친구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남자친구는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갑자기 고민녀에게 가방을 버리라고 소리를 지르고 고민녀의 가게에 이상한 물건을 놔두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
달달한 멜로였던 연애가 오싹한 공포물로 바뀌자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평범한 사랑을 꿈꾼다. 고민녀 입장에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일을 겪나 싶을 거다"라며 고민녀를 걱정한다.
김숙 역시 고민녀는 살면서 경험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서 고개를 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해 고민녀 맞춤 조언을 펼칠 예정이다.

‘후배 구타’ 이승훈 “이유 불문 나의 잘못” 공개 사과

2020.08.04 22:05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후배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 이승훈(32)이 사과했다.
이승훈은 4일 유튜브 채널을 열고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승훈은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 지, 어떻게 해명할지 답답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 불문하고 나의 불찰과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숙하고 반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이를 거울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운동 선수이기 이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승훈은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금메달, 5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일약 국민적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팀추월 은메달을 이끌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금메달과 팀추월 은메달을 거머쥐면서 ‘빙산의 신’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평창올림픽 직후, 후배 선수 2명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했던 과거의 일이 드러나면서 지난해 7월에 1년간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지난달 만료돼 빙판 위 복귀가 가능해졌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첫 딸 공개' 초보 아빠의 육아일기

2020.08.04 22:0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이 류현진의 개막 전 심경부터 초보 아빠의 모습까지 모두 공개한다.
4일 오후 방송하는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이날 방송은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개막전 후 심경을 고백한다. 지난 7월 25일(한국 시간) 류현진의 소속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지만 선수가 소속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시즌 개막전을 치렀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등 시작이 좋았지만, 끝내 선발 승리 투수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경기 직후 류현진이 "이겼어야 됐다"라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쉽다"라고 말한 진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LA다저스 시절 그를 좌절케 했던 부상과 재활 시기 비하인드도 함께 전파를 탄다. 투수로서는 치명적인 결정인 어깨 수술 강행에 당시 전세계 야구계는 류현진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표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를 전화위복으로 삼았다. 새로운 구종으로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냈고, 2019 최고의 투수로 올라섰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첫 딸 공개다. 전례없는 팬데믹으로 2020 정규 시즌 개막이 오리무중에 빠졌지만, 류현진은 아빠가 됐다. 류현진은 육아용품을 소독하고, 일상 루틴을 바꾸는 등 육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tvN '코리안 몬스터' 2회는 4일 오후 방송된다.

[스포튜브] 국내 최장신 하승진, 햄버거 몇 개까지 가능?

2020.08.04 21:55 | 안치완 객원기자 ()

공식적으로 국내에서 신장이 가장 큰 하승진(221cm)은 햄버거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하승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쯔양 게섯거라' 하승진의 햄최몇은?(feat.불고기버거 30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하승진은 ‘먹방’을 시작하기에 앞서 “평소 제 유튜브에 ‘햄최몇(햄버거 최고 몇 개)’을 묻는 질문이 수없이 올라왔다. 오늘 그래서 불고기 버거 30개를 준비했다”면서 “나는 그렇게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20개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먹방을 시작한 하승진은 첫 번째 햄버거를 단 세 입에 해치워버렸다. 하지만 이내 한숨을 내쉰 하승진은 계속해서 햄버거를 먹어치웠지만, 개수가 늘어날수록 먹는 속도가 줄기 시작했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결국 하승진은 7개 반에서 포기를 선언, “대한민국에서 먹방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계신 수많은 유튜버님들 정말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이 먹기에 도전해봤는데 쉽지 않았다. 내가 덩치는 일반인이 아닌데 먹는 양은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사실 7개 반도 일반인 기준이면 많은 양 아닌가”라며 방송을 마쳤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대통령, 집중호우에 휴가 반납?…이미 다녀온것 아냐? 싸늘한 여론, ‘에이스 대우 유지’ 류현진, 삼세번 성공할까 등

2020.08.04 20:59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seulkee@dailian.co.kr)

▲문대통령, 집중호우에 휴가 반납?…이미 다녀온것 아냐? 싸늘한 여론
문재인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 점검을 위해 여름휴가를 반납했지만, 여론 분위기는 심상찮다. 역대 대통령 휴가 일정과 비교했을 때 지극히 생색내기용이라는 것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지난 주말을 이용해 경남 양산 사저에 머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휴가를 보내고 온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독재배격' '부패수사' 꺼낸 윤석열…文 정권 향한 작심발언?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신임검사 신고식 격려사를 통해 '독재·전체주의 배격'과 '부정부패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형식상 신임검사들에 대한 당부의 말이었지만, 윤 총장이 처한 현재 상황에 비춰봤을 때, 액면 그대로 읽을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작심하고 쓴소리를 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D-피플라운지] 김현아 “文 정부, 국민을 부동산 정책 실험대상 삼았다”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은 3일 국회에서 가진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시장에 대해 무지하고, 시장을 무시하고, 무능하고, 무리수까지 두고 있어 그동안 ‘4무’라고 했다”며 “여기에 최근 무리하게 추진한 임대차 3법까지 더해 ‘5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분위기 따라 냉온탕...바이오·리츠 공모주 양극화
최근 주식시장에 풀린 유동자금이 공모주 청약으로 옮겨 붙었지만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바이오 공모주는 상장했다하면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금 블랙홀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리츠 공모주는 배당매력에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여파로 흥행이 저조하면서 침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자영업 대위기"…가맹사업 접은 본부 상반기만 720여곳
상반기에만 약 14만명의 자영업자들이 폐업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 데다 인건비, 임대료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게를 접은 것이다. 일선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가맹사업을 접은 가맹본부도 상반기 720곳이 넘었다.
▲‘에이스 대우 유지’ 류현진, 삼세번 성공할까
류현진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31일 워싱턴전을 마치고 나서 닷새 휴식 후 등판이다. 명예회복이 절실한 류현진이 삼세번 만에 시즌 첫 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D:이슈 그 후] '성매매 논란' 지나, 4년 지난 현재 '복귀' 전망은?

2020.08.04 20:4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꺼져 줄게 잘살아’로 2010년 가요계를 휩쓴 가수 지나(본명 최지나). 아이돌 그룹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가창력과 이국적인 외모,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솔로 가수의 파워를 과시하던 그는 2016년 추락했다.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고, 같은해 7월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지나는 지인의 소개로 사업가와 연인이 됐고, 지인에게 돈을 빌린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지인이 사업가에 자신을 소개하며 돈을 받은 것은 몰랐다며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나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 받았다. 지나의 전성기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그러던 2020년 7월 7일 지나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됐다. 마지막 사진이 올라간 2018년 7월 이후 2년 만이었다. 이후 16일 캐나다 린드먼 레이크에 있는 모습을 올리며 "10years, thank you. stronger. together"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지나는 SNS에 캐나다에서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지나가 SNS 활동을 재개하고, 이에 따른 대중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자 일각에서는 국내 컴백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사실 이에 대해 정확한 상황 파악은 어렵다.
현재 지나는 캐나다에 머물고 있으며 국내 관계자들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당시 지나와 함께 몸담았던 소속사 관계자 역시 교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입장을 들으려 DM 등 연락을 취해봤지만, 묵묵부답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성매매 이미지가 너무 깊게 자리해 지나의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혹이 아닌 판결이 난 사건이라 방송 복귀는 힘들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와 의견을 같이 한다.
그러나 일부 관계자들은 한국 내 활동할 수 있는 ‘가수 지나’는 어렵지만, 온라인에서 유튜버로서 ‘셀럽 지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부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공식적인 복귀 대신 유튜브를 통해 기존의 자신들의 팬들과 소통하며 수익 등을 창출하는 모습은 이제 심심치 않게 보인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나의 끼와 실력이 너무 아쉽지만 유튜버면 모를까, 국내에서의 활동은 부침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나는 2017년 인스타그램에 "많은 장애물과 심적인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나를 믿어주고 포기하지 않아서 견딜 수 있었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며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루머는 ‘사실’이 됐고, 지나의 ‘새로운 시작’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통합당, 민주당의 '임대주택 님비'에 "웃지 못할 코미디"

2020.08.04 20:01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seulkee@dailian.co.kr)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발표에 여권 내에서 "내 지역은 안된다"는 일종의 '님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미래통합당이 "웃지 못할 코미디"라고 논평했다.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4일 구두 논평을 통해 "'집의 노예에서 벗어났다'는 자화자찬 하루만에 벌어지는 민주당판 '님비'를 국민들이 목격하고 있다"며 "서민을 위한다더니, 내 집앞 서민 주택은 '결사 반대'하는 웃지 못할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부가 자신의 지역구인 마포에 공공 임대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하자 "여기에 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합니까. 이런 방식은 아니다"고 반기를 들었다.
민주당 소속의 김종천 과천시장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도시발전 측면은 고려하지 않고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과천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홍남기 부총리가 과천 청사 부지, 마포 서부면허시험장 등 공공 부지에 신규 택지를 발굴해 13만20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직후다.
김 대변인은 이에 "공적 임대주택을 매년 17만호씩 공급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우선 공약이었다"며 "친문 민주당 의원에게마저 통보못할 사연이 있었는가"라고 비꼬았다.
이어 "여론에 쫓겨 ‘공급’이라고 내놓은 23번째 대책마저도 진정성 없는 급조의 흔적이 역력하다"며 "애당초 문재인 정부 마음속에 서민은 없었다"고 꼬집었다.

불륜·이혼·폭행설…박상철, 사생활 논란으로 ‘트롯전국체전’ 하차

2020.08.04 20:01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불륜·이혼·폭행설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KBS 예능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에서 하차한다.
‘트롯전국체전’은 4일 오후 “박상철 씨의 소속사와 협의한 결과 프로그램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지난달 29일 ‘트롯전국체전’을 이끌 감독 라인업에 합류했다. 그는 강원도를 대표할 감독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트로트 신예 발굴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디스패치는 박상철과 아내 B씨에 얽힌 불륜설 및 이혼·폭행 소송 등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언론을 통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상철은 2007년 전 아내 A씨와 혼인 관계 유지 중 B씨와 불륜을 저질렀고, 2011년 B씨와 사이에 혼외자를 낳았다. 박상철이 A씨와 이혼 후 B씨와 결혼했지만 이번에는 또 다시 B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B씨는 박상철을 폭행 혐의 등으로 수차례 고소했고 두 번 가량 소송까지 갔다. 그러나 박상철은 혐의를 부인했고, 소송에서도 무죄·무혐의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철은 다수 매체 인터뷰에서 “불륜설에 대해선 잘못이고 할 말이 없다”면서도 “법적인 부분은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B씨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상철은 B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다.

'비디오스타' 공찬 "연애하고 있다" 모태솔로 탈출?

2020.08.04 20:0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B1A4 공찬이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중임을 최초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예능은 두렵지만 노잼인 건 싫어!' 특집으로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주인공인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김산호, 손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공찬은 “사실 연애하고 있다”며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동안 모태솔로라고 밝혀왔던 공찬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특히 아이돌 맘으로 유명한 MC 박소현이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찬은 순천에서 오이 농사 중인 조부모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부터 “피부의 비밀은 공찬 오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이에 MC들이 “오이를 가져왔냐”며 기대하자 공찬은 “공찬 오이가 폐업했다”며 연로하신 조부모님이 농장을 접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공찬 오이를 사랑하는 MC들의 성화에 공찬은 “내년부터 오이 농사 대를 이어가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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