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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무리뉴 감독, 손흥민 복귀시점 전망

  • [데일리안] 입력 2020.09.30 12:18
  • 수정 2020.09.30 12:22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첼시전 승리 뒤 인터뷰에서 "손흥민, A매치 휴식기 후..."

손흥민 ⓒ 뉴시스 손흥민 ⓒ 뉴시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28)의 복귀 시점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21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 첼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5-4 승리했다.


후반 38분 라멜라가 터뜨린 동점골로 승부차기에 돌입한 토트넘은 메이슨 마운트의 실축을 틈타 리드를 잡았고, 키커들이 모두 득점에 성공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손흥민이 이탈한 가운데 거둔 승리라 의미가 컸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등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 복귀 시점에 대해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A매치 휴식기가 끝나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8일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탓에 전반만 마치고 교체 아웃됐다.


현지에서는 장기 결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토트넘으로서는 매우 큰 손실이다. 손흥민은 2주 동안 5경기에 선발 출전해 5골(2도움)로 맹활약했다.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달려온 만큼 여파도 있었다. 이동거리만 약 8200km에 이르고, 400분 넘는 출전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나마 우려 보다는 이른 시점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무리뉴 감독이나 축구팬들도 한숨 돌렸다. 무리뉴 감독 말대로 손흥민의 몸 상태가 빠르게 회복된다면 복귀전은 10월18일로 예정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EPL 5라운드)전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10월 2일 유로파리그 본선 티켓을 놓고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5일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다음 일정이 18일 EPL 웨스트햄전이다.


한편, 한국은 A매치 기간인 10월9일과 12일에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를 각각 펼친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외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 등의 문제로 이번 소집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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