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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화상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20.09.23 07:00
  • 수정 2020.09.22 17:50
  • 이배운 기자 (karmilo18@naver.com)

수교30년 양국 경제협력 성과 공유, 신산업 협력 방안 논의

김영주 회장 “팬데믹 이후 글로벌 시장질서에서 동반성장 도모”

지난 22일 ‘제12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가 화상으로 개최된 가운데,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마련된 화상 회의실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지난 22일 ‘제12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가 화상으로 개최된 가운데,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마련된 화상 회의실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2일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로스콩그레스와 공동으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제12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수교 이후 30년간 양국 경제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 분야의 협력 방안,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방역 대응 시스템 구축,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 협력 등 신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양국의 경제협력은 한국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이 맞물리며 제조업 및 인프라 산업을 중심으로 긴밀히 추진돼 왔다”며 “양국 모두 정보기술 및 바이오 분야 기술이 앞선 만큼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질서 속에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게이 카트린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국가들 중 하나”라면서 “팬데믹으로 물리적 제약이 많지만 앞으로도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 지도가 급변하고 비대면 혁신산업, 디지털 경제가 부상하는 시점에서 양국 기업 간 신산업 협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정부도 정부 및 민간 협력채널 확장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따라 기업인 출국 지원 등 대면 교류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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