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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과 책은 상극"…진중권, 유시민 '도서비평' 복귀 선언에 직격탄

  • [데일리안] 입력 2020.09.22 14:43
  • 수정 2020.09.22 14:43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책 읽을 머리 있었으면 대깨문 했겠나"

(왼쪽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데일리안DB(왼쪽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데일리안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아직 더 망가질 게 남았다고 판단한 듯"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4·15 총선이 끝난 직후 정치 비평 중단을 선언한 이사장은 추석 이후 새로 진행되는 '알릴레오 시즌3'에 참여해 도서 비평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 전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울리지 않게 무슨 책 비평인가. 그냥 하던 거 하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애초에 책 읽을 머리가 있었으면 지금 대깨문을 하고 있었겠느냐"며 "대깨문과 책은 상극"이라고도 했다. '대깨문'은 문재인 대통령 극렬 지지층을 일컫는 말이다.


한편, 알릴레오 시즌3은 유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1차례 5∼6개월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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