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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소포장으로"…신세계푸드 조각 멜론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9.22 09:34
  • 수정 2020.09.22 09:34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1인가구 겨냥해 200g씩 포장…당도 높은 미국산 허니듀 멜론 엄선해 선봬

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신세계푸드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과일 ‘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를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별도의 손질과 뒷처리가 필요 없는 소포장 과일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소포장 과일의 지난 7~8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피가 크고 무거워 구입과 보관이 어려울 뿐 아니라 껍질 처리가 부담스러워 1인 가구의 구입이 쉽지 않았던 파인애플과 멜론이 각각 108%, 60%나 뛰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식 대용으로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소포장 조각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신세계푸드는 미국산 제철 허니듀 멜론을 컷팅해 소포장한 ‘프레쉬클럽 나우멜론 허니듀’를 출시하게 됐다. 한입 크기로 자른 허니듀 멜론을 1인 분량인 200g씩 소포장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일반 멜론 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해 연이은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제철과일의 작황이 부진하면서 당도 높은 허니듀 멜론 제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각과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편의성과 신선함을 갖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고객들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조각과일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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