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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신선하고 독특했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9.21 14:23
  • 수정 2020.09.21 10:24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고아성ⓒ롯데 엔터테인먼트고아성ⓒ롯데 엔터테인먼트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고아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고졸이라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말단인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고아성은 삼진전자 생산관리 3부의 없어서는 안될 업무 베테랑 이자영으로 분한다. 이자영은 실무 능력은 대졸 대리보다 나은 인물이지만 현실은 커피 심부름을 도맡아 한다. 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우연히 폐수 무단 방류 현장을 목격한 자영은 오지랖과, 포기를 모르는 뚝심으로 회사가 덮으려는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늘 비장하지 않고 유쾌하게, 제 갈 길을 가는 인물을 그려내는 고아성은,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세상의 잣대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일을 사랑하는 ‘자영’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고아성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독특하고 신선했다.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영어토익반 뒤에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그것을 20대 여자 셋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종필 감독은 "고아성은 캐릭터와 그 캐릭터가 마주한 순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준비해오는 사람이다. 고아성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고아성 연기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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