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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홈런’ 김광현, 깨진 0점대 평균자책점

  • [데일리안] 입력 2020.09.20 10:25
  • 수정 2020.09.20 10:28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피츠버그 원정서 5.1이닝 4실점

평균자책점 0.63에서 1.59로 치솟아

김광현 ⓒ 뉴시스 김광현 ⓒ 뉴시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서 펼쳐진 ‘2020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1이닝(투구수 103)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NL 중부지구 꼴찌팀 피츠버그 앞에서 상승세가 꺾였다.


1회부터 실점이 나왔다. 1회말 첫 타자 레이놀드를 8구 접전 끝에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김광현은 헤이즈에게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줬다. 90.2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되면서 홈런으로 연결됐다.


5경기 만에 허용한 홈런이자 빅리그 두 번째 피홈런으로 인해 지난달 23일 신시내티전부터 이어왔던 2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2회는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지만, 3회말 또 홈런을 맞았다. 1사 후 호세 오수나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8.5마일 커브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빅리그 데뷔 이래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2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순간이다.


위기를 넘기며 6회까지 마운드에 선 김광현은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고, 모란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세 번째 실점을 했다. 벨을 루킹 삼진 처리했지만 세인트루이스 코칭스태프는 김광현을 불러들이고 우드포드로 교체했다.


우드포드는 1사 1,3루 상황에서 외야 희생플라이를 허용했고, 김광현은 네 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꾸준히 지켜왔던 시즌 평균자책점도 0.63에서 1.59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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