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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얼빠진 조세연' 이재명 향해 "그릇이 작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9.18 11:30
  • 수정 2020.09.18 11:30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조세연 보고서, 대단히 억지스러운 주장 아냐"

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6번)가 지난 4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사옥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6번)가 지난 4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사옥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지역화폐 무용론'을 주장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얼빠진 국책기관"이라고 맹비난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이렇게까지 발끈하는 것을 보면 그릇이 작다"고 말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보고서는) 누가 읽어봐도 대단하게 억지스러운 주장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조세연은 지난 15일 보고서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은 경제적으로 실효성이 없고,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목적을 위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 최고위원은 지역 화폐 사용이 급증한 2019년 이후 데이터가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한계점을 지적하면서도 "연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정도까지는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국책연구기관이 정부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 문제라는 이 지사의 지적과 관련해서는 "비판하면 어떠냐"며 "국책연구기관은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만한 이야기도 못 하면 이거 완전히 사람들 입을 막고서 살겠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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