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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X김소은 설렘 가득한 로코가 온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8.11 23:14
  • 수정 2020.08.11 23:14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공찬,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데일리안 류영주 기자공찬,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현우와 김소은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로 연애를 포기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이현주 PD가 참석했다.


이현주 PD는 "공유 주택에서 사는 청춘들의 사랑과 일을 다룬다. 특히 로맨스 부분을 많이 살리고 싶었다. 우리 드라마를 보고 '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성공한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PD는 "지현우 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차강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소년미와 어른미가 공존한다는 점이 지현우와 잘 어울린다. 김소은 씨는 정말 적극적인 성격이다. 조신한 이미지가 박혀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전혀 아니었다. 힘들다는 이야길 하지 않는다"고 주연 배우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지현우는 극중 정신과 차강우 역을 맡는다. 지현우는 "정신과 의사 역이라 처음으로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봤다. 어떤 대화를 하는지, 그 곳의 분위기는 어떤지, 어떤 분들이 오가는지 관찰했다"고 밝혔다.


'로맨스 장인'이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지현우는 "로맨스 장인이란 수식어는 굉장히 부끄럽다. 저는 어쨌든 작가님이 써준 대본을 잘 살리려 노력한다. 내가 느낀 설렘을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노력한다"고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이어 "캐릭터가 소년미와 어른미가 공존해 그 부분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김소은은 극 중 소설가 지망생 이나은 역을 맡았다. 그는 "내레이션과 대사, 시나리오에 공감했다. 공유 주택 안에서 벌어지는 소재 자체고 특별하게 다가왔다.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고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은은 자신이 느끼는 지현우와 박건일의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현우는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다. 무심한 척 하지만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 박건일은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 두 분이 갖고 있는 면이 다르다. 드라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일은 극 중 스튜어드 강현진 역으로 이나은의 18년 된 남사친을 연기한다. 그는 "일본 활동 때 비행기를 자주 탔던 경험을 되살려 연기할 때 참고하려 했다. 저와 강현진은 공통점이 많아 몰입하기 편했다"고 전했다.


공찬은 VIP 전문 보디가드 정훈을 연기한다. 특히 공찬은 가수와 배우로서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가수로서의 장점은 직접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에너지를 받는 것인 것 같다. 배우로서는 꾸준히 캐릭터를 연구하고 연기하는게 장점이다. 배우로서 아직 많은 작품을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도화지 같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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