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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5억·20억 기부

  • [데일리안] 입력 2020.08.11 11:19
  • 수정 2020.08.11 11:20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억 개인 보유 주식 기부

기부 포털 ‘해피빈-같이가치’ 모금 캠페인 진행

네이버(위쪽)와 카카오 로고.ⓒ각사네이버(위쪽)와 카카오 로고.ⓒ각사

네이버와 카카오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으로 각각 15억원과 20억원을 내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장기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원을 기탁한다.


네이버는 “그간 산불·태풍·질병 등 국가적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왔다”며 “이번에도 네이버 플랫폼·기술 등을 통해 수해 복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이번 호우 피해 구호를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카카오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한다. 김범수 의장은 10억원에 해당하는 개인 보유 주식을 기부한다.


이와 더불어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카카오는 성금 기탁과 함께 재해구호협회와 ‘호우피해 긴급 모금’ 관련 모금함을 개설했다. 지난 27일 시작된 모금은 주택피해, 인명피해, 생계지원 등의 분야별 모금함을 통해 이용자 기부금이 조성되고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기부는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금액 기부 외에도 댓글 작성, 응원, 공유를 통해 참여 시 카카오가 100원을 기부한다. 카카오톡 3번째 탭인 ‘#탭(샵탭)’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 비즈보드 등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집중 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의 기부금은 기업 재단 ‘카카오 임팩트’를 통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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