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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 라이프치히와 격돌할 AT마드리드, 코로나19 확진자는?

  • [데일리안] 입력 2020.08.11 00:02
  • 수정 2020.08.11 00:03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공격수 앙헬 코레아, 풀백 시메 브르살리코 '무증상 감염'

오는 14일 챔피언스리그 8강 출전 불가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 UEFA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 ⓒ UEFA

황희찬의 새로운 팀 RB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격돌할 AT마드리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공개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재검진 결과 앙헬 코레아(공격수)와 시메 브르살리코(풀백)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토요일 검진 결과 2명의 양성 사례가 나왔고, 재검진을 진행한 결과 추가 양성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AT 마드리드는 코로나19 검진 결과 선수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 자체적으로 훈련을 취소한 뒤 재검진을 진행했다.


오는 14일 리스본에서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하는데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레아와 브르살리코는 무증상 감염자로 자가 격리 중이다. 리스본 원정에서 제외된다.


AT 마드리드는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꺾고 올라왔다. 프리메라리가 재개 후 막강 화력을 뿜으며 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에 랭크된 강팀이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리스본에는 최근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황희찬도 동행한다.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을 영입하기 전 챔피언스리그 엔트리를 등록해 황희찬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하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황희찬은 원정에 동행한다.


유럽축구연맹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챔피언스리그의 8강전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단판 승부로 중립지역에서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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