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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외국인 아이돌 멤버 희화화 논란에 "사과 드린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8.10 10:41
  • 수정 2020.08.10 10:46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MBCⓒMBC

컬투 김태균이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외국인 멤버인 슈화의 한국어 발음을 따라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태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8월 6일 목요일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 출연했던 (여자)아이들과의 생방송 인터뷰 중에 제가 아이들의 멤버 중 외국인 멤버의 서툰 한국어를 따라 했던 것에 대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여자)아이들의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라고 썼다.


이어 “희화화하고자 한 것은 절대 아니고 열심히 억양을 맞춰 나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따라 했던 것인데 분명히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당연히 당사자에게 연락해서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그와는 별개로 제 실수에 대해 다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진행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6일 ‘컬투쇼’에는 최근 새 싱글 ‘덤디덤디’를 내고 활동 중인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여자)아이들은 편의점에서 치킨 먹은 일화를 공개했고, 슈화는 닭다리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대만 출신 슈화의 다소 어눌한 ‘닭다리’ 발음을 듣고, 김태균은 “다따리(닭다리)? 다따리만 먹었어? 아니면 단날개(닭날개)랑 먹었어?”라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일부 네티즌은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멤버의 발음을 따라 하는 것이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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