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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비하 및 음주운전' 송백경 라디오 하차 요구 확산

  • [데일리안] 입력 2020.08.08 16:51
  • 수정 2020.08.08 17:44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송백경 인스타그램ⓒ송백경 인스타그램

원타임 출신 성우 송백경이 KBS 라디오 DJ로 발탁됐지만 세월호 비하 및 음주 운전 논란으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송백경은 9월 KBS 라디오 개편에 맞춰 제2라디오 해피FM의 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그러나 7일 시청자권익센터 청원 게시판에는 '세월호, 음주운전 논란 송백경 방송 진행 취소 및 선임 관계자 징계'란 글이 게재되면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글을 게재한 청원인은 "공영 방송에서 세월호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문제가 된 송백경을 방송 진행자로 선임한 사실을 듣고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것이 공영 방송의 레벨이냐. 당장 취소하고 선임 관계자는 일벌백계 징계하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논란은 송백경을 KBS 성우로 채용 했을 당시에도 있었다.


앞서 송백경은 2005년 11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택시와 버스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2015년 9월에는 페이스북에 "세월호 사고 때는 없는 법까지 만들어 억소리 나게 보상해주면서 나라 지키다 북괴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장병들은 자기 돈으로 치료를 한다"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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