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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절도 카카오로”…‘카카오 T 셔틀’ 서비스 시작

  • [데일리안] 입력 2020.08.07 10:14
  • 수정 2020.08.07 10:17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클릭 한 번으로 셔틀 버스 대절…개인별 결제·좌석 선택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셔틀’ 서비스.ⓒ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셔틀’ 서비스.ⓒ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셔틀 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셔틀 버스를 대절할 수 있다.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일정과 출도착지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일정과 이용 인원 변경에 따른 이용 요금도 실시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동호회 단위로 소규모 이동이 필요하면 원하는 노선도 직접 만들 수 있다. 이용자가 노선을 개설해 해당 노선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최소 탑승인원이 충족되면 셔틀 노선이 최종 확정되는 방식이다.


탑승자 개인별 결제와 좌석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에 동승자를 모객한 대표자가 운임을 일괄 결제하고 개인별로 다시 정산을 해야 하는 불필요한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된다.


이용요금은 버스의 종류와 노선, 이용 시간대에 따라 책정되며 ▲주차비 ▲주유비 ▲고속도로 통행료 ▲차량 보험 등 모든 부대비용이 포함된다. 셔틀 대절 시에는 이용금액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동 목적과 용도에 따라 일반버스(44인승)와 우등버스(28인승·31인승) 중 선택 가능하며 내륙 간 이동에 한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준비와 대책도 마련했다. 전 차량에 승객용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전문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다. 서비스 교육 및 코로나19 방역 교육을 필수로 이수한 기사가 셔틀 버스를 운행해 차별화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뉴패신져팀 이사는 “카카오T 셔틀은 시간대, 출도착지와 같은 이동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에 있어 이용자 선택권과 자유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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