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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투여 106명 중 4명 ‘이상반응’··당국 “약물효과 검토 중”

  • [데일리안] 입력 2020.08.04 17:03
  • 수정 2020.08.04 17:04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렘데시비르ⓒ연합뉴스렘데시비르ⓒ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국내 환자 106명 가운데 4명에게서 이상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렘데시비르를 33개 병원, 108명의 중증환자에게 공급했다”면서 “현재까지 106명 중 4건 정도의 이상 반응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렘데시비르 투여 대상인 중증·위중환자는 보통 연령대가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 많다"면서 "렘데시비르 투여 효과에 대해서는 임상 전문가들과 함께 더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계 각국이 치료제로 수입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코로나19 표준치료제로 인정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6월 초 방역당국의 요청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특례수입을 결정, 지난달 24일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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