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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애물단지 산체스 처분…인터 밀란 완전 영입

  • [데일리안] 입력 2020.08.04 10:45
  • 수정 2020.08.04 10:45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산체스 인터 밀란 완전 이적. ⓒ 뉴시스산체스 인터 밀란 완전 이적. ⓒ 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알렉시스 산체스를 처분하는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4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산체스를 완전 영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이적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이는 맨유에 큰 이득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맨유는 그동안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인 50만 파운드(약 7억 3000만 원)의 주급을 산체스에게 지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맨유와 산체스의 잔여 계약 기간은 아직 2년이나 남아있던 상태. 따라서 맨유는 6000만 유로(약 841억 원)의 급여 지출을 하지 않게 됐고, 이를 도르트문트의 초신성 제이든 산초 영입에 투입할 전망이다.


인터 밀란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거래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을 떠났고, 코로나19 휴식기 이후 열린 13경기서 3골-7도움을 기록하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터 밀란은 새롭게 계약을 맺으면서 세후 700만 유로(약 98억 원)의 액수를 산체스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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