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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산업·문화육성 위한 전담조직 ‘정원팀’ 신설

  • [데일리안] 입력 2020.08.03 17:21
  • 수정 2020.08.03 17:21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7명 규모 정규조직 신설…정원정책·정원진흥 업무

정원 기반 확충·전문인력 양성 및 제도지원

산림청이 정원 분야 제도지원, 기반 확충 등 정원산업·문화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정원팀’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정원업무는 도시숲경관과에서 수행했으나, 정원산업·문화의 체계적으로 육성을 위해 산림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 ‘정원팀’으로 새롭게 직제화됐다.


정원팀은 산림복지국 내 7명 규모의 정규조직으로 신설되며, 정원 분야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원정책’ ‘정원진흥’으로 나눠진다.


이 같은 정원팀 신설은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앞으로 정원팀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원산업 활성화 ▲정원기반 확충 ▲정원제도 지원 및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정원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으로는 정원실습·보육공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이, 정원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순천만·태화강 등 국가정원 품질 제고와 운영 지원, 지방정원 조성 점검 및 자문 지원, 생활밀착형 정원, 지능형 정원(스마트가든) 조성 등이 추진된다.


정원제도 지원과 문화 확산은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정원 응원단(가든 서포터즈) 운영, 코리아가든쇼 개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개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중 산림청 정원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의 확대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이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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