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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메이저리그, 코로나19 확진 선수 '58명'

  • [데일리안] 입력 2020.07.09 10:01
  • 수정 2020.07.09 10:07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개막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스태프 포함 66명 확진 판정

ⓒ뉴시스ⓒ뉴시스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캠프를 시작한 메이저리그(MLB)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66명 발생했다.


9일(한국시각) ‘ESPN’은 선수노조가 선수들에게 보낸 전자우편 내용을 입수해 메이저리그가 첫 번째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선수와 스태프 등 총 3740명을 검사한 결과 1.8%에 해당하는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만 58명에 이른다.


메이저리그는 캠프에 앞서 한 차례 검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총 3185개의 샘플을 검사했고, 이들 중 1.2%에 해당하는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검사 후 격리 기간을 거쳐 검사를 통과한 인원만 캠프 훈련에 돌입했다. 메이저리그는 캠프와 시즌 기간 이틀에 한 번씩 검사를 실시해 선수들의 상태를 계속 관리할 예정이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 가운데 12명은 아직 플로리다에 남아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홈 캐나다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구단 훈련에서 라이브피칭(4이닝)을 소화했다. 공식발표는 아직 없었지만 오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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