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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마저 ‘언택트’로 진행…"지구촌에 희망" 메시지

  • [데일리안] 입력 2020.07.06 11:12
  • 수정 2020.07.06 11:1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26회 드림콘서트 커넥트: 디’(CONNECT:D)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팬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케이팝 스타들이 전 세계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연제협은 올해 가상의 월드투어를 기획하고 있다. AR, VR, 4K UHD, 멀티캠 기술을 활용하고 세계 최초 EX 3D 사운드 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팬들에게 드림콘서트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스타와 팬이 각자의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완벽한 모습과 가장 편안한 환경으로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제협은 “‘제26회 드림콘서트 커넥트: 디’는 유튜브 ‘더 케이팝’(The K-P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양일 관람권은 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 세계 음악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케이팝 스타들의 축제가 안방을 찾아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드림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백운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는 두려움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우리가 실의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으며,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 케이팝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하고, 세계 속에 케이팝 스타를 만들어 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이번 드림콘서트를 통해 케이팝 스타들의 사회 공헌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끝으로 협회장으로서 이번 드림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한동안 코로나로 멈춰있던 우리 대중음악산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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