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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숨진 소장, 길원옥 할머니 돈 손대…윤미향과 마지막 통화내용 밝혀야"

  • [데일리안] 입력 2020.06.18 09:58
  • 수정 2020.06.18 10:12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故 손영미 소장, 길원옥 할머니 돈 사용처 추궁당하자 무릎 꿇어

해명하라고 독촉 문자 받은 3일 뒤 사망…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

무슨 대화였는지 밝혀야…낮에 사망 알면서 밤에 119 신고 경위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곽상도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故 손영미 씨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며 사망 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과 어떤 대화를 오갔는지 밝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곽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에게 지급된 돈까지 손 댄 정의연 관계자(손 씨)가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추궁 당하자 무릎을 꿇었고, 해명하라고 다시 독촉 문자를 받은 3일 뒤 사망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길 할머니의 며느리인 조 모씨는 길 할머니가 ‘평화의 우리집’에 머물면서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아온 350만원이 매달 다른 계좌로 빠져나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손 씨는 조 모씨가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으며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곽 의원은 "이 분이 사망하기 직전의 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 의원이라고 한다.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라며 "낮에 (손 씨가) 사망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밤 10시 30분에 사망 장소로 찾아가 차분한 목소리로 119에 신고한 경위도 밝히기 바란다. 사건 관련자들이 밝히지 않으면 경찰과 검찰에서 밝혀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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