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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라이브 프롬 서울’, 참여형 기부 공연 수익금 어디에 쓰이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5.26 15:42
  • 수정 2020.05.26 15:4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틱톡ⓒ틱톡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참여형 기부 콘서트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TikTok Stage Live From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오후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은 아이콘 동혁,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아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크래비티의 무대를 시작으로 CIX, 카드(KARD), 악뮤, 오마이걸, 강다니엘, 에이핑크, 몬스타엑스, 아이콘(iKON)까지 총 9팀이 참석해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틱톡 스테이지 생중계를 관람한 전 세계 시청자 1명당 0.5달러씩 자동 기부가 진행됐으며, 누적된 기부금은 틱톡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해 틱톡이 마련한 ‘스마일 위드 틱톡’(#smilewithTikTo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케이팝 스타들이 직접 ‘#smilewithTikTok’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틱톡 스테이지 라이브 프롬 서울’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틱톡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 125만 8619명의 누적 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등 케이팝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


또 최초 세로 라이브 쇼 형식을 시도해 생동감 있는 현장감을 화면 그대로 전달한 것은 물론 공연과 기부가 결합한 언택트 공연의 새로운 참여형 콘서트 방식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편, 틱톡은 27일 오후 7시에는 ‘틱톡 스테이지 위드 힙합플레이야’(TikTok Stage with Hiphopplaya)를 개최한다. 지코, 박재범, 크러쉬, 바비, 딘, 헤이즈 등 총 22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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