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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 창의와 도전 저해하는 규제 개선해야"(종합)

  • [데일리안] 입력 2020.05.25 17:39
  • 수정 2020.05.25 17:57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주 52시간제 등 근로기준법 개정 건의"

손경식 경총 회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예방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장은 25일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기업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이날 손 회장은 "오늘날과 같은 산업 충격이 본격화되면 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 불안감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기업의 창의와 도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달라는 게 첫 번째 사안"이라며 "경쟁국들에 비해 기업이 과도한 부담을 지고 있는 각종 세제와 경직된 노동법 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으로 개정하는 것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또 기업 투자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21대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고통을 분담하고 일자리를 지키겠다.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의 투자활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21대 국회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부탁한다. 경제인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제 보완과 관련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개발을 많이 해야 하는 나라에서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꽉 묶어놓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런 것을 앞으로 프리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탄력근로제와 관련해서는 "경총과 한국노총이 합의해 하나 만들었는데 국회에서 통과를 안시켜줘 지금까지 해결을 못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진행이 안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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