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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4‧5월 두달간 직원유급휴업 실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4.10 17:23
  • 수정 2020.04.10 17:23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신세계조선호텔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달간 직원 유급휴업을 시행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호텔 내 숙박, 식음, 연회 이용률이 급감하는 가운데 유동적인 근무체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 레스케이프 등 총 4개 호텔 근무자 전원으로 유급휴업을 시행하는 두 달(6주) 동안 3주 근무를 하게 된다. 해당 기간 동안 50%를 근무하지만 평균임금의 70%를 지급받게 된다.


단, 이 기간 동안 호텔 영업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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