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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0] 급기야 한국당 강령 베끼는 더시민…민생당 "꼼수 베끼기 전문 더시민, 해체하라"

  • [데일리안] 입력 2020.04.10 10:07
  • 수정 2020.04.10 11:33
  •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의석 확보용 꼼수‧급조정당이 마든 한국 정치 코미디"

"국민에 석고대죄하고 당 해체해야"

민생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후보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민생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후보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0일 민생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자매정당, 더불어시민당의 '강령 베끼기'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정훈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시민당이 미래한국당의 당 강령을 베낀 걸로 드러났다"며 "꼼수와 급조도 모자라 공약과 강령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오직 의석수 확보용 꼼수‧급조정당이 한국 정치에 코미디를 만들었다"며 "이런 자격조차 의심스러운 정당이 과연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앞서 더시민은 모(母)정당인 민주당 정책을 그대로 베껴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더시민이 선관위에 제출했던 △벤처 4대 강국 실현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업안전망과 자생력 강화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청년과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등 10대 공약은 민주당이 제출한 10대 공약과 토씨하나 다르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더불어시민당이 더불어민주당 공약을 그대로 베껴 선관위에 제출했다가 큰 망신을 당했다"며 "더불어시민당은 공약도 정책도 강령도 없고 오직 이벤트만 넘쳐나는 정당"이라고 쏘아 붙였다.


그는 이어 "베끼기는 표절이고, 표절은 절도이자 속임수"라며 "범죄의식과 윤리의식 조차 없는 부정한 집단에서 정의가 나올 수는 없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비례대표 후보란 지역구 의원들로는 부족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국회에 보내겠다는 취지의 인물들"이라며 "더불어시민당의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베끼기 전문가란 말인가. 무식하기 그지없는 수준 이하의 정당임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꼼수비례 베끼기 전문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급조한 당을 해체하기를 권고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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