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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신예은·김동준, '경우의 수' 주연…청춘 로맨스 예고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09:49
  • 수정 2020.04.09 09:49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판타지오, 엔피오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캐스팅됐다.


9일 JTBC에 따르면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청춘 로맨스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만든 최성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2017 JTBC 극본 공모에 당선한 조승희 작가가 집필에 나섰다.


옹성우는 남자 주인공 이수 역을 맡았다. 능력도 외모도 출중한 사진작가로 사랑 앞에 이기적인 남자다. 자기만족, 자기 확신이 충만한 자기애의 화신이기도 한 인물. 평온했던 이수의 삶에 경우연(신예은 분)이 끼어들면서 그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신예은은 경우연 역을 맡았다. 경우연은 짝사랑이라는 저주에 걸린 연알못(연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10년 동안 친구 이수(옹성우 분)를 좋아한 인물. 잘 다니던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단박에 캘리그라피스트로 전향할 만큼, 한번 꽂힌 것에 온전히 몰두하는 타입이다.


김동준은 경우연에게 찾아온 운명 같은 남자 온준수로 분한다. 은유출판 대표인 온준수는 재력, 학벌, 외모, 인성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다 가진 남자'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경우의 수'는 제대로 설레고, 확실하게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다. 상대의 작은 행동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청춘이기에 가능한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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