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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20] '고양 텃밭 지키기' 나선 與 후보들…"힘 있는 집권여당이 고양 살린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4.03 04:50
  • 수정 2020.04.03 06:00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與 후보들, 여권 석권했던 고양 벨트 4석 사수 나서

'0시' 선거운동부터 공약 발표까지 '제각각'

고양시 텃밭 지키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위쪽부터) 고양갑 문명순 후보, 고양을 한준호 후보, 고양정 이용우 후보 ⓒ각 캠프 제공고양시 텃밭 지키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위쪽부터) 고양갑 문명순 후보, 고양을 한준호 후보, 고양정 이용우 후보 ⓒ각 캠프 제공

고양시 '텃밭 지키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4·15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다양한 모습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0시' 선거운동 개시 및 공약 발표 등과 함께 거리유세에 나선 후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식하면서도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고양갑' 문명순 후보는 새벽 5시30분, 일찍이 거리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가 바로 민주당"이라는 '친문' 마케팅을 전면에 앞세운 문 후보는 "20년 만에 고양갑에서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원당재래시장과 화정터미널, 화정역에서 세 시간동안 출근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성사 1·2동, 주교동, 원당역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고양을' 한준호 후보는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행신초등학교 앞 출근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한 후보는 "앞으로 묵묵하지만 묵직한 모습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달 30일 애묘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던 한 후보는 이날 '반려동물 종합학교 설립 및 반려동물 공원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국내 반려인구가 약 1400만 명으로 전체 가구의 4분의 1에 달하지만 제도의 뒷받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반려동물과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 종합학교 설립을 통한 반려동물 사업 전문가 양성 △길고양이 급식소 확대 및 중성화 지원 △호수공원 내 반려동물 공원을 확대 △창릉천(삼송동)에 반려동물 공원 조성 추진을 약속했다.


'고양정' 이용우 "일산에 혁신기업 1000개 유치, 일자리 10만개 창출"


'고양정' 이용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일 자정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이 후보는 2일 0시 대화역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는 말이 적힌 피켓을 들고 첫 선거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일산에 마련된 진주를 잘 엮어 미디어, IoT, 전시, 바이오, 헬스케어 등 특화도시로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일산에 1000개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20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10만개 일자리를 창출해 일산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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