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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韓 제안 유전자 증폭 감염병진단, 국제표준된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3.29 14:34
  • 수정 2020.03.29 14:34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코로나19 바이러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한국이 제안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사용하고 있는 유전자 증폭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이 올해 안에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전망이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의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의료기술 기술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DIS)으로 승인됐다.


올해 국제표준화기구 내 회원국의 최종 승인 절차만 거치면 우리나라의 진단기법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다. 이 국제표준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적용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법(RT-PCR) 등 다양한 핵산증폭 방식 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핵산증폭방식의 체외진단검사에 대한 전체 절차 및 방법을 정의한 것이다. 식약처 등은 우리나라 국가표준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에 유전자증폭기법 국제표준안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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