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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 코로나19 완치…2주 격리 마치고 자택으로

  • [데일리안] 입력 2020.03.28 15:53
  • 수정 2020.03.28 16:01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톰 행크스 SNSⓒ톰 행크스 SN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 부부가 호주에서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왔다.


로이터통신과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63)은 이날 전용기를 이용해 LA의 밴나이즈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톰 행크스는 손으로 활주로를 짚은 뒤 춤을 췄고, 환하게 웃으며 직접 차량을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현지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톰 행크스 부부는 할리우드 스타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애를 다룬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호주 동부의 골드코스트를 방문했다가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영화 촬영 역시 중단됐다.


이후 행크스 부부는 호주 퀸즐랜드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병원을 나와선 별도로 14일간의 격리 생활에 들어갔다.


행크스 부부는 코로나19 격리를 마치고 LA 자택으로 돌아왔지만, 캘리포니아주에 자택 대피령이 내려진 만큼 집에서 머물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TMZ는 전했다.


앞서 톰 행크스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증상이 보인지 2주가 지났다. 현재 많이 좋아진 상태다”라며 “현재 쉬는 중이다.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어서도 안 되고, 감염시켜서도 안 된다. 이건 상식이다. 서로를 돌보고 도와주고, 우리가 즐겼던 안락함을 포기한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우린 해결할 수 있다”고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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