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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이효율 풀무원 대표 "수익 기반 성장·사회적 책임 강화 주력"

  •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6:16
  • 수정 2020.03.27 16:16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지난해 전사 매출 2조 3815억원 달성…전년대비 4.8% 성장, 올해 수익성 기반 성장 목표

지난 23일 풀무원 본사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형식의 열린토론회 사전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가운데)이효율 풀무원 대표 (오른쪽)이상부 전략경영원장이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토론하며 활짝 웃고 있다.ⓒ풀무원지난 23일 풀무원 본사 스튜디오에서 토크쇼 형식의 열린토론회 사전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가운데)이효율 풀무원 대표 (오른쪽)이상부 전략경영원장이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토론하며 활짝 웃고 있다.ⓒ풀무원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 내에 전사 매출 3조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해 풀무원은 전례 없는 저성장 기조와 임금인상, 원부자재 가격 상승의 3중고 속에 전사 매출 2조 3815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4.8% 성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국내 사업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해외 사업은 ‘수익성 기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국내에서는 두부, 생면, 계란 주력제품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전략제품으로 얇은 피 만두와 냉동밥, 피자 혁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냉동 HMR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지속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식물성단백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두부시장과 김치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K-푸드의 성과를 높였고, 일본에서는 한국제품 및 글로벌제품 을 시판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중국에서는 파스타와 두(豆)제품의 고도성장으로 해외사업 처음으로 흑자를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은 1부 의안 심사와 2부 열린 토론회로 진행됐다. 풀무원은 12년 전부터 주주 참여와 소통을 위해 토크쇼 형식의 열린 주총을 열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주들에게 전자투표제를 안내하고, 열린 토론회는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바꿨다. 1부에서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사내·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선임 등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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