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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회복' 차지연, 모노극 '그라운디드'로 컴백

  •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5:45
  • 수정 2020.03.27 15:46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5월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서 개막

차지연. ⓒ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그룹 일다차지연. ⓒ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그룹 일다

배우 차지연이 오는 5월 우란문화재단(이사장: 최기원)과 프로젝트그룹 일다의 공동기획으로 한국 초연되는 모노극 '그라운디드'로 돌아온다.


미국 극작가 조지 브랜트(George Brant)의 대표작인 '그라운디드'는 에이스급 전투기 조종사가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군용 무인정찰기(드론)를 조종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스크린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전장을 감시하며 적들을 공격하는 한편, 퇴근 후에는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괴리에 점차 혼란을 느끼게 된다.


2013년 초연 이후 전 세계 19개국, 12개 언어, 140개 이상의 프로덕션에서 공연된 이 작품은 2013년 영국 신문 '가디언'과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해 '올해의 연극 TOP10'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 초연은 '킬 미 나우', '내게 빛나는 모든 것', '벚꽃동산', '갈매기' 등을 연출한 오경택이 연출한다.


또한 뮤지컬 '호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서편제'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배우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해온 차지연이 출연한다. 차지연은 지난해 4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라운디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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