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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지난해 순익 2794억…전년比 9.1%↓

  •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5:34
  • 수정 2020.03.27 15:35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한국씨티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했다.ⓒ데일리안한국씨티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했다.ⓒ데일리안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룰러 지난해 말 BIS 자기자본비율은 19.56%, 보통주자본비율은 18.76%로 1년 전보다 각각 0.63%포인트와 0.58%포인트씩 상승했다.


씨티은행의 지난해 총수익은 1조3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금리 하향 추세로 순이자마진이 0.12%포인트 축소됨에 따라 같은 기간 3.0% 감소한 9633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투자·보험상품 판매수수료와 신탁보수의 증가 등 주력 사업의 전반적인 호조로 10.2% 증가한 2602억원을 시현했다. 기타영업수익은 본점 건물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국공채 매매이익과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증가 등으로 1261억원 증가한 1142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판매와 관리비는 지난해 4분기의 일회성 비용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한 7819억원이었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1.1% 증가한 액수로, 이는 지속적인 경비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대손충당금은 개인신용대출의 증가에 따라 18.5%(278억원) 증가한 1782억원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4%로 전년대비 0.04%포인트 상승했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인 197.9%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현재 고객대출자산은 개인신용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매조건부채권매수와 주택담보대출 및 기업원화대출의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한 23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예수금은 정기예금 최적화노력에도 불구하고, 요구불예금과 외화예금의 증가로 0.7% 증가한 2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비즈니스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 달성을 위해 2019년에 많은 진전을 이뤘다"며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본 비율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기반확대, 디지털역량 증대,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의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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