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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쁘띠 몽쉘’ 출시 5개월 만에 4천만개 판매

  • [데일리안] 입력 2019.06.10 16:57
  • 수정 2019.06.10 16:57
  • 최승근 기자
롯데제과가 1월에 선보인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롯데제과롯데제과가 1월에 선보인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롯데제과

롯데제과가 1월에 선보인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약 60억원이다.

이는 최근 잇따라 출시 된 미니 파이 신제품들 가운데 가장 좋은 판매 추세다. 이에 롯데제과도 당초 연간 60억원이었던 매출 목표도 1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올해 히트 예감 상품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롯데제과는 ‘쁘띠 몽쉘’의 인기 비결로 적당한 크기로 먹기 간편해진 점과 생크림 함량을 높여 더욱 풍부해진 맛이 20~30대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쁘띠(petit: 작다, 귀엽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라는 제품명처럼 ‘쁘띠 몽쉘’은 마카롱 사이즈의 작고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입술에 묻어 나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쁘띠 몽쉘’은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3.4%)으로 높여 더욱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쁘띠 몽쉘’은 맛에 따라 ‘쁘띠몽쉘 크림’과 ‘쁘띠몽쉘 카카오’ 2종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몽쉘에 바닐라빈과 헤이즐넛 커피잼 등 새로운 소재를 첨가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쁘띠몽쉘 크림’은 크림 속에 바닐라빈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쁘띠몽쉘 카카오’는 달콤한 초코크림 속에 헤이즐넛 향의 커피잼을 넣어 초콜릿과 커피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

롯데제과는 최근 불고 있는 미니 사이즈 파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쁘띠 몽쉘’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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