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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재 사망자 2명 국적 중국인 공식 확인

  • [데일리안] 입력 2013.07.07 12:44
  • 수정 2013.07.07 12:48
  •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공식 사고 원인 아직 ‘조사중’ 아시아나항공 특별기편 사고조사팀 급파

7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SF)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보잉777). ⓒ뉴스Y 화면촬영7일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SF)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보잉777). ⓒ뉴스Y 화면촬영

대형 참사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보잉 777)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 항공기 214편에 탑승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들 탑승객 307명 중 국적은, 한국 77명, 일본 1명, 미국 61명, 중국 141명, 인도 3명, 베트남 1명, 기타 7명 및 승무원이 16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291명의 승객 중 어른은 260명(남자 173명, 여자 87명)이며, 24개월에서 12살까지의 어린이 30명과 아기 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와 관련해서는 사망자는 2명으로 공식 확인됐으며, 국적은 2명 모두 중국인으로, 성별은 여자 성인 1명이고, 나머지 1명은 현지 병원에서 검시관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 부상자는 183명으로, 현재 9개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탑승객들은 공항에서 대기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현지 사망자 및 부상자들의 보도가 확인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급파한 조사팀이 도착되면 추가적 사항이 확인 되는대로 수시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토부는 사고수습 본부를 세종청사에 두고 분야별 사고조사팀 4명을 구성해 현지로 급파한데 이어, 여형구 차관을 비롯한 사고조사팀이 신속한 사고조사의 참여를 위해 7일 오후 1시에 아시아나항공 특별기편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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