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오빠에 김현지 누나'…국민의힘 "李 정부 인사는 망사(亡事)"
최보윤 "지금 이재명 정부, 오빠와 누나로 통해"
국민의힘은 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며 싸잡아 비난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금 이재명 정부는 오빠와 누나로 통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망사(亡事)가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최 수석대변인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오빠'라 불리며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완전히 수천억 원을 벌 수 있다'고 화답한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며 "닷새 뒤 실제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걸어 '빠른 처리'를 부탁했고, 해당 제약사의 임상시험계획은 평균 심사기간의 절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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