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2일 07:21:09

황교안 “정경심 구속,문 대통령 국민 앞에 사죄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까지 나서 집요하게 수사를 방해했지만 법원이 결국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제 검찰은 조국과 정권실세가 가담한 권력형 범죄 권력형 게이트를 보다 철저히 수사해 낱낱이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 이제는 문 대통령도 명백한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