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2일 12:33:42

황교안 “조국이 부통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국무총리, 여당 지도부, 거기에 국회의장까지 모두 나서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결국 그 배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음이 너무나 명확하다. 지금 조국은 국무총리, 여당 지도부까지 압도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실상 조국이 정권서열 2위, '부통령'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또 '대한민국이 조국공화국 아니냐' 이런 탄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