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1일 22:05:31

한국당 집단 퇴장, 문체위 국감 파행

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증인 채택과 관련해 집단 퇴장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의원석 모니터에 '증인 없는 받탄 국감, 민주당은 각성하라'라고 씌여진 피켓이 붙어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박인숙 간사가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장의 증인 채택을 놓고 의사진행 발언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원 퇴장했다. 한국당은 그동안 문경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장의 증인 채택을 요구 했지만 민주당은 반대 했다. 문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활동을 했을 당시 센터장이었던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인이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