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1일 18:14:43

황교안 “김정은 만세 부르고 중·러가 축배 들 것”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종료를 결정한 가운데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긴급안보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소미아 파기를 누가 가장 반기겠느냐? 김정은이 만세를 부르고 중국과 러시아가 축배를 들 것”이라고 비판하며“문재인 대통령이 정말로 국익을 생각한다면 지소미아가 아니라 9.19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하는 거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