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3일 15:58:55

조국 맹폭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면 법치에 종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조국 전 민정수석과 관련해“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고, 남이 하면 폴리페서, 자기가 하면 앙가주망이라고 하고, 특목고 폐지를 외치면서 자신의 딸을 어디에 보냈는가? 논문표절 의혹도 여러 건 있었고, 페이스북 정치로 국민 편 가르는데 앞장서 온 표리부동한 사람이 법치를 바로 세울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하며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 법치에 종언을 고하고 문재인 좌파 독재가 극에 달할 것이며 이 무모한 인사를 끝까지 강행한다면 문 대통령은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