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8일 22:04:58

노영민 실장 ‘정론관 발언’ 유감표명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론관 가서하라'는 발언에 대해 유감표명을 하고 있다. 노 비서실장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정론관 가서 하라'는 제 발언을 취소한다. 제 발언으로 인해 원만한 회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노 비서실장은 곽상도 의원의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의 상속.법인세 소송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며 “지금 말한 것에 책임질 수 있나. 여기서 말하지 말고 정론관에 가서 말하라”고 말한바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