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3일 16:15:27

이인영 “새로운 협상? 꿈도 꾸지 마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합의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어제 자유한국당은 공존의 길을 외면하고 끝내 오만과 독선의 길, 패망의 길을 선택했다. 타협과 절충을 외면하고 의회주의를 송두리째 부정했다.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의회주의에 대한 폭거”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은 합의를 부정하는 어떤 정략과 술수에도 타협할 수 없음을 분명히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새로운 협상이 가능할거란 착각은 꿈도 꾸지 마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