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7일 15:11:24

이인영 “해상경계작전 큰 허점, 변명의 여지 없이 엄중히 책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입항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어선이 아무런 제재 없이 동해 삼척까지 들어온 것은 해상경계작전에 큰 허점이 드러난 사건”이라고 지적하며 “북방한계선을 넘어 130킬로미터 남쪽 삼척항에 정박하기까지 우리 군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군 당국은 중앙 합동 조사에서 세밀하게 조사하고 철저히 진상을 밝혀 국민 앞에 소상히 보고해달라. 철저한 내부조사와 뼈를 깎는 자성으로 엄중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