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9일 17:04:48

이해찬 “주말까지 협상, 안되면 24일엔 추경 시정연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6월 임시국회 일정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가능한 한 의사일정을 합의하되 안 되면 이달 24일엔 추경 시정연설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주말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 자유한국당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히며 “한국당이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엔 참여하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한 발 더 나아가 조건없이 국회 정상화에 참여해서 추경 심사부터 민생 현안 해결에 힘을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