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2일 06:36:31

나경원 “윤석열? 불만 있으면 옷 벗고 나가라 선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정책 경제실정 긴급점검 : 추경의 문제점과 실태’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제 더 이상 정부 여당을 설득하며 그들이 조금이라도 변하기를 바랄 여유가 없다. 이제 전략을 다변화하고 다각화해야 한다. 그 첫 번째 과제가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공수처와 엉터리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검찰의 쓴소리를 이제 완전히 틀어막겠다는 것 아니냐? 이 정권에 불만이 있으면 옷 벗고 나가라는 식의 선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