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9일 18:07:59

황교안 “오만과 독선 국정운영, 분노한 국민이 경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광화문에서 진행한 ‘문재인 정권 규탄대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에 국민들께서 엄중한 경고를 보낸 것이다. 지금이라도 분노한 국민들 목소리를 겸허한 마음으로 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뒤 “청와대와 여당은 반성할 생각은 안 하고 저와 우리당을 비난하는 데만 열을 올린다. 이 정권이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 독재적 행태를 계속하면 더 많은 국민이 거리를 메우고 청와대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