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3일 13:21:02

손학규 “지금은 분열 아니라 단결할 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한쪽에선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해서 민주당과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는 분이 있는데 나라걱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선만 걱정하기 때문이다. 개혁보수를 하겠다고 새누리당을 나온 분들이 그때보다 더 퇴행적인 한국당과 손잡을 수 있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힌 뒤 “다른 한 쪽에선 자칫 호남당 의심을 받을 제3지대 통합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은 우리가 중심을 잡고 바른미래당이 새로운 정치의 중심이 되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 단결할 때”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