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5월 23일 07:35:34

나경원 “반민특위 결국 국론 분열...문 통 본인을 면죄부 주는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얼굴을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나 원내대표는 ‘반민특위 국론 분열’발언과 관련해 “민주당과 친여매체들이 우리한테 우경화, 극후 프레임, 막말, 말폭탄 프레임, 모든 프레임 씌우기 전쟁하고 있다. 이들 프레임 중 하나가 친일 프레임”이라며 “국가보훈처가 독립 유공자중 친일 가려내고 좌파, 사회주의 운동한 사람들 다시 서훈하겠다고한다.결국은 체제를 부정한 쪽에 면죄부 주려는 것. 해방 이후에 친일 청산 잘됐어야 하고 반민특위 활동 잘됐어야 하는데 결국 국론 분열 갖고 왔고, 이시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들고 나온거는 체제 부정 면죄부 주면서 좌파 사회주의 저희 비판에 대해서 본인을 면죄부 준 것” 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