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0일 19:52:13

손학규 “대북특사 성과 환영, 결코 조급해서는 안 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손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고 김정은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 게 성과이고 적극 환영한다. 그러나 북한이 여전히 선 종전 선언, 후 핵 리스트 제출의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결코 조급해서는 안 될 것이다. 조급하게 성과내려고 했을 때는 오히려 국민에게 불안을 주고 불신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