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1월 14일 00:03:40

정의당 “병역특례, 모병제 중심으로 병역제도 전환해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선수들과 유명 아이돌 그룹의 병역면제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이 논의돼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군 복무 문제의 핵심은 병역특례 제도를 손을 보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변화된 대한민국의 상황에 따라 군대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돼야 한다”고 말하며 “모병제를 주축으로 병역제도를 전환해야 한다. 전투와 전문분야는 완전히 직업군인으로 충원하는 모병제 중심의 군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러한 큰 계획이 논의되면서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개편과 보완도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