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1일 14:32:16

김성태 “경제 살리랬더니 또 정치보복”

2018년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3일 오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하고 지속적인 적폐청산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경제실패로 코너에 몰린 문재인 정권이 또 다시 적폐청산을 꺼내들었다. 도대체 이 정권은 할 줄 아는 게 그것 밖에 없는 건지, 경제가 다 망가진 마당에 경제를 살리랬더니 또다시 정치보복에 나서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경제과목 낙제 받은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교실청소 한답시고 공부하는 학생들 방해하는 심사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